[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원호(WONHO)가 올여름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하이라인 엔터테인먼트는 23일 “원호가 7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신곡 녹음 등을 마치고 막바지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원호가 지난해 10월 선보인 첫 번째 정규 앨범 ‘신드롬(SYNDROME)’ 이후 약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또한 올해 첫 컴백인 만큼, 한층 새로워진 음악과 퍼포먼스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원호는 그동안 매 앨범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음악 색깔을 앞세워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왔다. 솔로 데뷔 후에는 작사, 작곡, 편곡 작업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약을 이어왔다. 원호는 지난해 월드투어 ‘스테이 어웨이크(STAY AWAKE)’를 통해 전 세계 13개국 16개 도시 팬들과 만났다. 이어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피날레 콘서트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팬덤과 끈끈한 호흡을 이어갔다.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과 프로듀싱 능력을 겸비한 원호가 이번 컴백을 통해 어떤 음악적 변신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원호는 컴백과 함께 해외 활동도 이어간다. 오는 7월 11일(현지 시각) 링컨을 시작으로 8월 9일 체로키, 8월 14일 하이랜드에서 라이브 공연을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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