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제이 PPA 플랫폼 ‘zurigo’, 수요 기업 220곳·발전소 300곳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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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컨설팅 35건 달성… PPA 매칭 인프라 본격화 온라인 통합 지원으로 복잡한 PPA 절차 단순화 (주)위제이의 PPA 플랫폼 ‘zurigo’ 대시보드. 기업의 RE100 이행 및 탄소배출권 대응을 위해, 복잡한 PPA 절차를 온라인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재생에너지 기업 전력구매계약(PPA) 플랫폼 기업 (주)위제이(대표 박영훈)는 자사 PPA 플랫폼 ‘zurigo(줄이고)’에 등록된 도입 검토 기업 사업장이 220여 곳, 공급 희망 발전소가 300여 곳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맞춤형 컨설팅 실적도 35건을 넘어서며 PPA 매칭 플랫폼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기업의 RE100 이행 의무와 탄소배출권 부담이 커지면서 PPA가 주요 재생에너지 조달 수단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발전소 탐색부터 경제성 분석, 행정 절차, 계약 체결까지의 과정이 복잡해 개별 기업이 직접 추진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zurigo는 이러한 절차를 온라인 기반으로 통합 지원하는 서비스다.현재 zurigo에는 수요 기업 220여 곳과 공급 발전소 300여 곳이 등록되어 매칭 인프라를 구축했다.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맞춤형 컨설팅은 기업의 전력 사용 패턴과 RE100 목표에 맞춘 PPA 구조를 제안하고 발전소 매칭까지 지원하며, 이 중 상당수가 실제 계약 검토 단계로 진입했다.박영훈 위제이 대표는 “zurigo는 복잡한 PPA 절차를 단순화해 기업과 발전소를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며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칭 효율성을 높이고, 기업의 실질적인 탄소중립 달성을 지원하도록 플랫폼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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