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첫 리메이크곡 ‘하늘땅 별땅’ 음방 활동 마무리

2 weeks ago 25

사진=F&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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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유니스(UNIS·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가 데뷔 첫 리메이크곡 ‘하늘땅 별땅’으로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Y2K 하이틴 감성을 선보였다.

유니스는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2일 MBC ‘쇼! 음악중심’, 13일 SBS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해 신곡 ‘하늘땅 별땅’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활동에서 유니스는 ‘Y2K 하이틴’을 전면에 내세웠다. 여덟 멤버는 펑키하고 키치한 스타일링과 밝은 분위기의 퍼포먼스를 조합해 원곡의 감성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사진=F&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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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는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군무와 라이브를 함께 소화했다. 멤버들은 여러 음악방송을 통해 합을 맞춘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가창을 선보이며 ‘하늘땅 별땅’의 경쾌한 분위기를 살렸다.

음원 성적도 눈길을 끈다. ‘하늘땅 별땅’은 발매 직후 필리핀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카타르, 타이완, 사우디아라비아, 홍콩 등 여러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도 진입했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국내에서도 음악방송 활동과 함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늘땅 별땅’은 멜론 HOT100에 진입한 뒤 순위를 끌어올렸으며 실시간 검색어 2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퍼포먼스 비디오는 유튜브 데일리 뮤직비디오 차트 7위를 기록했다.

또 ‘하늘땅 별땅’은 유니스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인 리메이크곡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원곡을 기억하는 세대에게는 익숙한 감성을, 새로운 리스너에게는 유니스 특유의 Y2K 하이틴 색깔을 보여주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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