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샤워 물’이 약수 취급? 박영진 “개그맨들이 받아 가려 해” (놀뭐)

1 day ago 4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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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유재석이 한 번 샤워하고 간 박영진의 집이 개그맨들의 ‘성지’로 떠오른다.

15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 박영진이 함께하는 ‘휘파람 라이더스’ 두 번째 정모가 공개된다.

이날 박영진은 첫 번째 정모 이후 자신의 집에 벌어진 뜻밖의 변화를 공개한다.

첫 정모 당시 박영진은 “씻을 때까지 못 나간다”고 선언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결국 유재석은 정준하와 함께 샤워에 당첨됐고 마지막까지 박영진의 집에 남은 최후의 1인이 됐다.

그런데 유재석이 샤워를 하고 간 뒤 박영진의 집은 동료 개그맨들 사이에서 뜻밖의 명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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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은 자신의 집이 ‘유재석 샤워 성지’가 됐다며 “그 이후로 많은 개그맨들이 샤워 좀 하러 집에 가자고 하더라”고 밝힌다. 유재석의 ‘정기’를 받으려는 동료들의 요청도 이어졌다고. 박영진은 실제로 샤워를 하러 오겠다고 한 개그맨들의 이름까지 공개한다.

급기야 유재석이 사용했던 샤워기 물까지 탐내는 이들이 등장한다. 박영진은 “샤워기 물을 약수처럼 받아 가려는 분들이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첫 번째 정모의 강렬한 기억 탓에 ‘휘파람 라이더스’ 회원들에게 샤워는 금기어가 된다.

박영진의 ‘유재석 샤워 성지’ 후일담은 1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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