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 막으려면 협상”…진천 한 골프장서 회원 9만명 정보 털렸다

5 hours ago 2

뉴시스 진천의 한 골프장에서 회원 9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30일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27일 오후 6시경 한 골프장 측에 “이메일을 확인하라”는 신원 미상의 인물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해당 이메일에는 “고객정보를 해킹했다. 유포를 막으려면 협상을 하자”며 금품을 요구하는 취지의 내용이 담겼다. 해커로 추정되는 인물은 텔레그램 링크를 함께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골프장 관계자는 곧바로 경찰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했다. 경찰은 골프장 회원 약 9만 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성명과 생년월일, 주소, 회사명, 전화번호 등이 포함됐고, 일부 회원의 주민등록번호도 유출된 것으로 조사됐다.앞서 신고를 접수한 진천경찰서는 사건을 충북경찰청에 이첩했다. 경찰은 누출경로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골프장#개인정보유출#회원정보#해킹#금품요구#텔레그램#경찰#한국인터넷진흥원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하희라 쏙 빼닮았네…최수종, 26세 딸 공개 2‘김부장 딸’ 서수민 “지금도 타코야키 알바…손님들 몰라봐” 3완패한 中 14세 탁구 유망주, 악수 청한 상대에 주먹질 (영상) 4최태원, SK하닉 주식 3620주 첫 매수…48억어치 5“웬 여자가 거리를 기어다녀요”…마약 취한 20대 체포 6“사람 물에 떠 있다”…경기 평택호서 시신 발견, 경찰 수사 7서효림, 故김수미 김치 사업 잇는다…“배추·무 들고 세계로” 8[오늘의 운세/7월 30일] 9경찰 서열 2위, 공항공사 사장 불발…재경부 퇴직자는 삼전닉스行 10청문회 정몽규에 “송구, 더 배려해야…” 문자보낸 국힘 의원 1[김순덕 칼럼]군불 때는 ‘이 대통령 연임 개헌론’ 심상치 않다 2김진규 코치 “벤치 향해 소리친 이강인, 조규성 넣으라고 한 것” 3대만, TSMC 기술 빼간 직원에 징역 10년… 한국선 6년형 그쳐[인재 통째로 빼가는 기술유출/下] 4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 ‘세계 빅테크 사상 최대’ 5청문회 정몽규에 “송구, 더 배려해야…” 문자보낸 국힘 의원 6與대표 선호도 정청래 21 김민석 19…與지지층선 金이 앞서 7전원 무죄 나온 ‘서해 피격’…유족, 민사소송 취하 8정부 긴급회의… “레버리지 과도한 거래엔 추가비용 부과” 9이란 기습에 분노한 트럼프 “이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