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취업하려면 1억 4천만 원?…돈독 오른 '이민 장사'

1 week ago 20
【 앵커멘트 】 미국이 유학생 문턱을 높이다 못해, 이제는 빗장을 걸 태세입니다. 얼마 전 학생비자 기간을 제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외국인 유학생이 졸업 뒤 미국에서 취업할 때, 우리 돈 1억 4천만 원이 넘는 수수료를 내게 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강영구 특파원입니다.【 기자 】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유학생의 미국 취업에 10만 달러, 우리 돈 약 1억 4천만 원의 수수료 부과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OPT', 이른바 '선택적 실무연수 프로그램'으로, 미국 유학생이 전공을 살려 일할 수 있게 해주는 제도입니다. 현재 이용자는 42만 명에 달해, 새 제도가 시행되면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