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사 총동창회 "안규백, 현행 체제 유지도 검토 약속"…국방부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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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장단이 정부의 사관학교 통합 계획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총동창회장단은 "장관이 현재의 사관학교 체제를 유지한 가운데 교육개혁을 추진하는 방안도 하나의 안으로 놓고 검토하겠다는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박판준 육사 총동창회장, 이범림 해사 총동창회장, 황성진 공사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각 사관학교 총동창회 사무총장 3명 등 총 6명은 오늘(12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 청사에서 안 장관과 만났습니다. 국방부 측에서는 김홍철 국방정책실장과 정책보좌관 등이 배석했습니다.1시간가량의 면담 직후 총동창회장단은 공동입장문을 통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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