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이, ♥장기하가 반한 ‘MZ 기존쎄’의 반전 러블리 일상 공개 (전참시)

1 day ago 10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윤가이가 ‘SNL’ 속 강렬한 캐릭터와는 다른 반전 일상으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8년 차 배우 윤가이의 사주부터 연기까지 무엇이든 진심인 하루가 펼쳐진다
.

이날 윤가이는 아침부터 물 3컵을 연달아 마시는 독특한 루틴을 공개한다. 사주에 부족한 ‘물 기운’을 채우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물론 침대를 북쪽 방향으로 배치하고, ‘물의 요가’로 불리는 오다카요가까지 하는 등 일상 곳곳에서 자신만의 방법을 실천한다.

8년째 플래너를 쓰고 있다는 윤가이의 반전 면모도 공개된다. 매일 아침 다이어리에 하루 일과를 빼곡하게 적지만 매니저는 “계획을 모두 실천하는 모습은 좀처럼 보기 어렵다”고 폭로한다. 윤가이 역시 상황에 따라 할 일을 수정하거나 과감하게 삭제하며 스트레스 받지 않는 ‘허당 J’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엉뚱한 일상과 달리 연기를 대하는 순간에는 누구보다 진지하다. 배우를 꿈꾼 순간부터 꾸준히 써온 창작 대본과 연기 연구 노트를 공개하고, 연극 ‘별무리’로 인연을 맺은 농인 배우에게 수어 수업도 받는다. 직접 독백 연기 영상을 촬영해 자신의 채널에 올리는 등 꾸준히 연기 연습을 해온 과정도 공개된다.

이러한 노력이 현재 소속사의 눈에 띄어 ‘SNL’ 오디션 기회까지 이어졌다고. 연기의 폭을 넓히기 위한 보컬 레슨에도 나선다. 특히 차기작을 위해 오랫동안 길러온 긴 머리까지 망설임 없이 자르며 배우로서의 열정을 드러낸다.

‘MZ 기존쎄’, ‘서울깍쟁이’ 등 ‘SNL’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윤가이의 반전 일상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윤가이는 18살 연상의 가수 장기하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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