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에 8000억 수표 내밀며 “입금해달라”…가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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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09-04 13:442026년 9월 4일 13시 44분 오승준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직원, 전산조회 뒤 신고…현행범 체포 뉴스1 은행에서 8000억 원 상당의 위조수표를 계좌에 입금하려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1일 위조유가증권행사 등 혐의로 한 남성을 현행범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이 남성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은행 영업점에서 ‘2000억 원권’ 위조 자기앞수표 4장을 계좌에 입금해 달라며 창구 직원에게 건넨 혐의를 받는다.직원은 수표 금액이 통상 거래되는 수준보다 지나치게 큰 점을 수상하게 여겨 전산 조회를 요청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수표가 위조된 사실을 확인한 뒤 남성을 현장에서 체포했다.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위조수표#위조유가증권행사#자기앞수표 오승준 기자 ohmygod@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오늘의 운세/9월 4일] 2韓문화 행사에 日유카타 입고 온 美배우…“너무 무례” 3“30㎏ 빼고 더 뺐네”…이수현이 한 ‘공복 유산소’, 살 더 잘 빠질까 4[단독]中企 주는 청년장려금 받은 용혜인 기본소득당 5“김성수, 처남 전셋집 살며 월세 34개월치 2700만원 안 내” 6‘尹 호위무사’ 이용 前의원, 6년만에 썰매판 복귀 7은행원에 8000억 수표 내밀며 “입금해달라”…가짜였다 8韓, 2060년 日 제치고 최고령국 된다…중위연령 59.2세 9이연복 “미국 중국집 제안 받았지만 자존심 때문에 거절…오래 후회했다” 10임채무, 두리랜드 개장 일주일 만에 입장료 없앤 이유…“8000원 없어 돌아가는 아빠 봤다” 1김승원에 “오빠가 들어주면”… 청탁 지인 공소장에 ‘뇌물혐의’ 명시 2[단독]中企 주는 청년장려금 받은 용혜인 기본소득당 3[단독]기본소득당, 기업에 주는 청년장려금 1860만원 받았다 4李지지율 40%, 취임후 최저…“인사 부정적” 1%→9% 5용혜인 출근길에 날아든 A4용지…“사퇴하라” 기습시위[청계천 옆 사진관] 6사의 밝힌 이석연 “일사불란한 국정에 내가 걸림돌로 보인 듯” 7“오빠가 들어주면 좋은데”…김승원 “일 잘되면” 정치후원금 언급 8‘N% 성과급’으로 파업 못한다…의무교섭-쟁의대상 아냐 9‘반도체 표적관세’ 또 압박한 러트닉 “美공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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