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딸 수차례 성폭행한 40대 계부 구속 송치

2 weeks ago 9

사회 동아일보 조혜선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충주경찰서. 뉴시스 충북 충주에서 10대 의붓딸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18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충주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친족관계에 의한 추행과 아동청소년성보호법상 위계간음,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남성은 4월부터 이달 초까지 자택에서 10대 의붓딸을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의붓딸을 강제 추행한 혐의도 있다. 조사 결과, 남성은 집에 다른 초등생 자녀 2명이 있는 상황에서도 의붓딸을 성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딸에게 피해 사실을 들은 친모의 신고를 받고 남성을 5일 긴급체포했다. 하지만 검찰은 마지막 범행 후 시일이 지나 긴급성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경찰의 긴급체포 승인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초등생 자녀 등 주변인 조사를 보완하라며 사전구속영장도 두 차례나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보완수사를 거쳐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고, 이날 남성을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하게 됐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한혜진, 11살 딸과 다정한 모녀샷…벌써 엄마 따라잡은 키 2“싫은 내색 없었다”…고속버스 기사가 용변 실수 승객 직접 씻겨줘 3“‘기만작전’ 당시 트럼프 옆 女보좌관” 묻자…백악관 “역겨워” 4[오늘의 운세/8월 18일] 5“트럼프, 한국 한 대 때리고 싶어해…이란전 미온 대응 불만” 6李 “우리 스스로 지킬 역량 차고넘쳐…전작권 임기내 완수 차질없이” 7호날두, 결혼식 의상부터 구두까지 구찌만 착용한 사연은 8오현경 “딸 미국 유학 10년 뒷바라지…드라마 계속하며 졸업시켜” 9“우리 아파트보다 비싼 차가 부정주차…스티커도 못붙여” 입주민 속앓이 10시신까지 기증한 ‘의령 봉사왕’…마지막 봉사 마치고 3년 만에 영면 1李 “우리 스스로 지킬 역량 차고넘쳐…전작권 임기내 완수 차질없이” 2“4만9000원 가족사진 예약했다가 715만 원 결제했습니다” 3“트럼프, 한국 한 대 때리고 싶어해…이란전 미온 대응 불만” 4김민석 “李정부 성공 위해 뛸것” 부동산 세제-수사권 보완 속도낼 듯 5민주당 새 대표 김민석…“李 정부의 성공이 국민의 성공” 6“우리 아파트보다 비싼 차가 부정주차…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