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불법 대부는 무효"…'금융 계급제' 개선도 시동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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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밤낮없이 연락하고 가족까지 위협하는 불법 대부업체의 만행, 잘 알려진 얘기죠. 돈을 갚으라고 협박하는 건데, 이재명 대통령이 법정 허용치를 초과한 불법 대부는 갚지 않아도 된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사실상 불법 대부업체를 겨냥한 경고로 보입니다. 송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법정 허용치를 초과하는 불법대부는 무효"라며 "갚지 않아도 무방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7월 '연 60% 초고금리 대부계약은 무효'라고 개정한 대부업법 시행령 취지를 재확인한 걸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은 SNS에 이 같은 메시지를 올리며 이억원 금융위원장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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