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프라보워 대통령님이 선물해 주신 옷을 입은 바비”라며 사진 3장과 영상 1개를 올렸다.
영상 속 바비는 ‘BOBBY’라는 이름이 새겨진 옷과 스카프를 걸치고 잔디밭을 거니는 모습이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지난달 1일 국빈 방한 당시 이 대통령의 반려견 바비를 위해 해당 의류와 리드줄 등을 선물했다.
이 대통령은 해당 게시글을 한국어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어로도 게재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7월 반려견 바비를 처음 소개했다. 당시 이 대통령은 SNS에 “국민 여러분께 저희 가족의 일원인 바비를 소개한다”며 바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바비가 아내에게만 자꾸 간다. 꽤나 서운했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럴 만도 하더라. 매일 밥을 챙겨주고 산책도 하고 놀아주는 사람이 바로 아내”라며 “저는 아무래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적으니 바비 입장에서도 아내가 더욱 친근히 느껴질 것”이라고 했다.
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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