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빈총 경계' 질타…"연간 국방비 66조, 있을 수 없는 일"

1 week ago 13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5일) "군기 문제는 하나씩 후퇴하면 나중에는 화살 창고에 화살이 한 개도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방부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최근에 삽탄 안 하고 경계 근무를 하다가 논란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앞서 육군 1군단이 올해 상반기부터 최전방 경계 작전에서 공용화기 및 개인화기에 대해 '실탄 미장착' 지침을 적용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기성 육군 1군단장은 직무에서 배제된 상태입니다.이 대통령은 "(초기에는) 돈을 많이 들여서 무기고에 뽕나무 화살을 새로 만들어 보관을 해놓는다"며 "전쟁이 안 나고 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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