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현지 시각 22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위기의 해법으로 '건설적 기여국 연대'를 제안했습니다.이 대통령이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K 이니셔티브' 3축 가운데 하나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을 위한 연대'를 들면서 공급망 협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국제 연대 구상을 내놓은 겁니다.이란 전쟁이라는 새로운 글로벌 안보·경제 위기에 맞서 다자주의 복원을 강조한 것으로, 이 대통령의 실용주의 원칙에 기반한 외교 전략의 연장선으로 풀이됩니다.특히 미국으로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 압박을 거세게 받는 가운데서,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