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개미 쌈짓돈 4조 몰린 ETF…“한 달에 두 번 분배금 받을래”

6 days ago 8

증권 > 국내 주식 이 와중에 개미 쌈짓돈 4조 몰린 ETF…“한 달에 두 번 분배금 받을래” 코스피200 기반 2종 4조 순매수월중·월말 분배에 비과세 혜택도 KODEX 코스피200 커버드콜 2종, 연초이후 개인투자자 순매수 4조 돌파. [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의 코스피200 기반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2종에 올해 들어 개인투자금 4조원 이상이 몰렸다. 월중과 월말로 분배 시점을 나누고 지수형과 액티브형으로 운용 전략을 차별화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수요를 끌어모으고 있다.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과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의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액은 합산 4조1397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자산운용은 전체 커버드콜 ETF 시장에서 순자산 12조원, 시장 점유율 약 45%를 차지하고 있다.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개인 누적 순매수액은 3조92억원으로 전체 커버드콜 ETF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에도 1조1305억원의 개인 자금이 유입됐다. 올해 상장한 커버드콜 ETF 중 개인 누적 순매수 1위다.지난 7월 14일 상장한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는 약 한 달 만에 순자산 5000억원을 넘어선 데 이어 개인 누적 순매수액도 1조원을 돌파했다.두 상품은 모두 코스피200을 기반으로 하지만 주식과 옵션을 운용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다.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코스피200에 투자하면서 만기가 짧은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해 옵션 프리미엄을 확보하는 상품이다. 기초지수는 연간 15%의 옵션 프리미엄 창출을 목표로 옵션 매도 비중을 조정하도록 설계됐다. 주가 상승에 참여하면서 옵션 프리미엄으로 분배 재원을 마련하는 구조로, 매월 15일을 분배금 지급기준일로 삼는다.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는 옵션뿐 아니라 주식 포트폴리오에도 액티브 전략을 적용한다. 시장을 주도하는 업종과 주주환원 우수 기업 등의 편입 비중을 조정해 비교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도 탄력적으로 조절하며, 매월 말일을 분배금 지급기준일로 정하고 있다.세제 혜택도 있다. 일반계좌에서 투자할 경우 분배 재원 가운데 국내 주식 매매차익과 코스피200 옵션 프리미엄은 비과세 대상이다. 다만 편입 주식에서 발생한 배당금에는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된다. 연금계좌에서는 과세가 이연된 뒤 인출 시 연금소득세...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