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구나’ 싶을 정도로 괜찮아”…‘빅리그 출신’ 최지만도 감탄한 김서현, 한화 불펜진에 힘 보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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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구나’ 싶을 정도로 괜찮아”…‘빅리그 출신’ 최지만도 감탄한 김서현, 한화 불펜진에 힘 보탤까 업데이트 : 2026.08.18 08:45 닫기 돌아오는 김서현이 한화 이글스 불펜진에 힘을 보탤 수 있을까.한화는 프로야구 경기가 없던 17일 우완 강재민과 김종수, 내야수 정은원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대신 한화는 우완 불펜 자원들인 김서현, 정우주를 콜업할 전망이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최근 18일부터 시작되는 대전 KIA 타이거즈 3연전에 앞서 두 선수를 부를 것을 예고했다. 2025년 7월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한화가 2-1로 승리했다. 한화 김서현이 경기 승리 후 최재훈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2025년 10월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이 열렸다. 9회초에 등판한 한화 마무리 김서현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김서현이 단연 눈에 띈다. 2023년 전체 1번으로 한화에 지명된 김서현은 통산 138경기(134.2이닝)에서 4승 8패 35세이브 12홀드 평균자책점 4.54를 적어낸 우완투수다. 고점도 확실하게 보여줬다. 지난해 69경기(66이닝)에 나서 2승 4패 2홀드 33세이브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 한화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힘을 보탰다.하지만 지난해 말부터 시련이 찾아왔다. 2025년 10월 1일 인천 SSG랜더스전에서 현원회, 이율예에게 연달아 투런포를 허용하며 5-6 역전패의 중심에 섰다. 이후 포스트시즌 5경기에서도 1승 평균자책점 14.73으로 반등하지 못했다.올해에도 부활하지 못했다. 12경기에 출전했으나, 1승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2.38에 그쳤다. 8이닝 동안 무려 19개의 사사구를 범할 정도로 제구가 흔들린 것이 주된 원인이었다. 2025년 10월 2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4차전이 열렸다. 6회말 2사 1, 2루에서 강판한 한화 김서현이 더그아웃에서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후 김서현은 퓨처스(2군)리그에서 재조정의 시간을 가졌다. 최근에는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스포츠 과학 훈련 시설 ‘넥스트베이스 애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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