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나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태극기 문양 오류…결국 전량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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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게 맞나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태극기 문양 오류…결국 전량 교체 입력 : 2026.09.01 19:53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잘못 그려진 태극기 태극 무늬.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SNS 캡처]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태극 문양이 잘못 그려진 태극기 삽화가 실려 논란이 된 가운데 교육부가 전량 교체 등 시정 조치에 나섰다.1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SNS를 통해 한 학부모의 제보를 인용해 “비상교육이 발행한 중학교 2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잘못 그려진 태극기가 실렸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자습서 사진 설명에 ‘2002년 한국 월드컵’이라고 잘못 표기된 점도 함께 지적했다.서 교수는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교과서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출판사뿐만 아니라 교육부가 승인한 검정도서인 만큼 교육부의 책임도 크다”고 비판했다.이어 “앞으로 국내에서 잘못 사용되는 태극기 디자인도 적극적으로 시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논란이 확산하자 교육부는 즉각 설명자료를 내고 “해당 교과서 단원 소개란의 태극기 삽화 오류를 확인했다”며 “국가의 상징이 잘못 표기된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였다.교육부는 즉시 발행사에 수정을 요구했으며 바르게 고친 정오표를 검토해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발행사는 누리집에 정오표를 게시해 안내하는 한편 삽화를 바로잡은 교과서를 재인쇄해 일주일 이내에 전량 교체할 예정이다. 교과서 교체가 완료될 때까지는 학교 측에 정오표를 제공해 수업 차질을 방지할 방침이다.나아가 교육부는 이번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전체 교과서를 대상으로 국가 상징물 삽화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검정 심사 단계의 점검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비상교육이 발행한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태극기 삽화 오류가 확인되어 교육부 요구에 따라 전량 교체에 나섭니다. 검정 도서 발행사로서 정오표 배포와 재인쇄를 진행하며 제작 및 검수 체계를 재점검하는 계기가 됩니다. 교과서 신뢰도 하락과 재인쇄 비용 발생은 단기적인 실적 부담과 이미지 타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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