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갱년기 후 과자 폭식→4kg 감량…“큰일 나겠다 싶어”

1 week ago 17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이경실’ 캡처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이경실’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이경실이 3주 만에 4kg을 감량한 가운데 체중 관리에 나선 이유를 털어놨다.

15일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이경실 및 롤링썬더’에는 ‘폭염주의보에 엄마랑 부산 여행가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경실은 딸 손수아와 1박 2일 부산 여행에 나섰다. 전날 친척들과 가족 모임을 갖고 술자리까지 즐긴 두 사람은 부산으로 향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손수아는 한층 슬림해진 이경실을 보자마자 “엄마 너무 예쁘세요. 너무 살이 많이 빠지셨네요. 예쁘네”라며 감탄했다.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이경실’ 캡처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이경실’ 캡처

이경실은 체중을 감량한 이유가 건강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몸이 안 좋아지는 걸 느꼈어요”라며 “그래서 살을 좀 빼자 (생각했다). 그래가지고 제가 살을 좀 뺐습니다”라고 말했다.

손수아는 “너무 잘하셨어요”라고 답한 뒤 달라진 이경실의 모습을 보며 “너무 예쁘세요”라고 거듭 칭찬했다.

이경실은 2월 갱년기 이후 달라진 식습관도 털어놨다. 당시 “어제 구운 감자맛 과자를 여섯 봉지 먹었다”고 밝힌 그는 “갱년기가 오면서 잠이 자주 깨고 새벽에 잠이 안 와 영화를 본다”며 야식으로 과자를 먹게 됐다고 했다.

이후 체중 관리에 나선 이경실은 “이러다 큰일 나지 싶어” 관리를 시작했다며 “4kg 정도 빠졌다. 3주 정도 됐다”고 감량 근황을 전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