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61)가 모친상을 당했다.
17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금희의 모친 강모씨는 지난 14일 별세했다. 향년 93세. 이금희는 부고를 통해 "아흔세 번째 생신을 앞두고 어머니께서 소천하셨다"며 "조심스레 알리오니 평안한 영면을 기원해 달라"고 전했다.
고인은 사흘 전 세상을 떠났으나, 이금희는 당시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글날 특집 다큐멘터리를 촬영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금희는 비보를 접한 뒤 촬영을 마치고 급히 귀국해 유족들과 조문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은평구 갈현동 청구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발인은 19일. 고인의 유해는 서울시립승화원을 거쳐 흥창사에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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