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두면 2주 내 폐사"…내일 부캉이 3차 귀환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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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부산 공원 수로에서 한 달 넘게 머물고 있는 '부캉이'의 상태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대로 두면 2주 안에 폐사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당국은 내일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는 3차 작전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박상호 기자입니다.【 기자 】 부캉이가 수로 벽에 바짝 붙어 이동합니다. 오른쪽 가슴지느러미가 벽에 긁혀 피가 나는데도 이를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며칠 전엔 수로 벽에 머리를 세게 부딪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 "아이고 아이고 부딪쳤죠? 방금." 부캉이가 수로에 머문 지 한 달이 넘어가면서 몸 곳곳에 상처가 나고, 이상행동도 나타나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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