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장'에서 강렬한 빌런 '남실장' 역으로 사랑 받았던 이동하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걸스데이 소진과의 신혼을 공개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1회에서는 '남실장' 이동하의 반전 일상이 공개된다.
섬뜩한 빌런 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이동하. 이번에는 걸스데이 소진과 결혼 3년 차의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180도 다른 '사랑꾼'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동하 소진 부부의 빈티지 감성 신혼집이 공개된다. 10년 넘게 사용한 가구와 오브제를 센스 있게 배치한 공간에서, 두 사람만의 독특한 소통 방식도 보여주는데 바로 장난감 무전기다. 먼저 일어난 이동하는 침실에 있는 소진에게 무전기를 통해 달달한 굿모닝 인사를 건넨 후 소진의 볼을 장난스럽게 만지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애정 표현을 이어간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이동하의 반전 사랑꾼 면모에 참견인들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놀랍게도 이동하와 소진 모두 원래는 결혼 생각이 없었다는 반전 고백을 했는데 그런 두 사람이 서로를 평생의 동반자로 확신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 관심이 집중된다.
해외 용병 출신 '남실장' 역을 위해 골격근량을 7~8kg 증량한 이동하의 고강도 운동 루틴도 공개된다. 크로스핏부터 복싱까지 완벽하게 섭렵하며, 극 중 '남실장'의 살벌한 카리스마를 소환한다. 그러다가도 아내 소진 앞에서는 180도 달라지는 것이 관전 포인트다. 꿀 뚝뚝 떨어지는 눈빛은 물론, 아내를 위한 수준급 요리 실력까지 선보인 이동하는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당황한 아내를 안심시키는 '안정형 남편'의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하는 '김부장'의 비하인드도 대방출 한다.
잔혹한 빌런과 사랑꾼 남편을 오가는 이동하의 이중생활은 1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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