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MBC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부장’의 잔혹한 빌런 이동하가 아내 소진 앞에서는 사랑꾼으로 돌변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이동하와 걸스데이 소진의 결혼 3년 차 일상이 공개된다.
드라마 ‘김부장’에서 강렬한 빌런 ‘남실장’ 역으로 주목받은 이동하는 이날 작품 속 모습과 180도 다른 남편의 얼굴을 보여준다. 두 사람의 빈티지 감성이 묻어나는 신혼집도 처음 공개된다.
특히 이동하와 소진의 독특한 소통법이 눈길을 끈다. 먼저 잠에서 깬 이동하는 침실에 있는 소진에게 장난감 무전기로 굿모닝 인사를 건넨다. 잠에서 깬 소진의 볼을 만지고 머리를 쓰다듬는 등 자연스러운 애정 표현도 이어간다.

사진제공|MBC
두 사람은 달달한 신혼생활과 달리 애초에는 모두 결혼 생각이 없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서로를 평생의 동반자로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도 방송에서 공개한다.
이동하의 ‘남실장’ 변신 과정도 베일을 벗는다. 그는 캐릭터를 위해 골격근량을 7~8kg 늘렸으며 크로스핏과 복싱 등 고강도 운동을 소화했다. 하지만 집에서는 소진을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서는 등 반전 면모를 보인다. 매니저는 이동하를 두고 “‘솔로통’ 오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드라마 ‘김부장’의 뒷이야기도 공개된다. 이동하는 윤경호와 함께한 화제의 트럭신 촬영 과정과 두 사람이 가까워진 계기를 밝힌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1 hour ago
3
![이동하♥걸스데이 소진, 결혼 3년차 신혼..안정형 남편 '사랑꾼' [전참시]](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76,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1308403844489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