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마지막 왕세자, 독일서 토마토 소스 봉변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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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란의 마지막 왕세자, 레자 팔레비가 독일 방문 중 이른바 '토마토 소스 봉변'을 당했습니다. 팔레비가 휴전을 비판하며 전쟁 재개를 주장하자 강하게 반발한 걸로 보입니다. 이동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이란의 마지막 왕세자, 레자 팔레비 목덜미로 갑자기 붉은 액체가 날아듭니다. 직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팔레비가 이란 전쟁 휴전을 비판하며 전쟁 재개를 주장하자 한 남성이 토마토 소스를 뿌리며 항의한 겁니다. ▶ 인터뷰 : 레자 팔레비 / 전 이란 왕세자- "휴전과 협상 논의는 어떻게든 행동이 바뀔 것이라는 생각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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