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불안한 중동 정세 속에서도 올 1분기 5% 성장했다. 안정적으로 연간 성장률 목표치 달성 궤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16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올 1분기에 중국 경제가 전년 동기 대비 %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이 글로벌 경제 전망을 불투명하게 만든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올 1분기 중국의 경제 성장률로 4.8%를 예측했다.
중국은 올해 연간 경제성장 목표치를 기존 보다 낮은 4.5~5%로 제시했다. 올 1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 기록한 4.5%보다 높아졌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 3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해 시장 전망치였던 1.6%를 웃돌았다.
다만 중국은 여전히 부진한 내수 수요와 지속되는 부동산 경기 침체에 고전하고 있다. 여기에 지정학적 긴장과 무역 불확실성으로 대외 환경 역시 불투명해져 올 2분기 성장률까지 낙관하긴 이르다는 평가가 많다.
베이징=김은정 특파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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