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공소장 속 신천지 기세…"당대표, 우리에게 허리 숙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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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윤석열 대선후보 캠프 출신 인사가 신천지 신도를 동원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당 대표 당선을 지원하려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신천지 측은 "당 대표가 누가 되든 우리에게 허리를 숙일 수밖에 없다", "당 대표를 통해 압력을 넣어 과천시장이 허리를 숙이게 하겠다"며 이만희 총회장의 승인을 받아 신도들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추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오늘(5일)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실에서 제출받은 이 총회장 등 공소장에 따르면 고동안 전 신천지 총무는 2022년 9월 중순쯤 총회 국내선교부장을 통해 윤 전 대통령 대선캠프에서 네트워크본부장을 지낸 오 모 씨를 알게 됐습니다.당시 오 씨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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