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 아나운서 김윤희가 직장과 생활 반경까지 찾아오는 스토킹 피해를 호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김윤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직장이나 제 행동반경을 따라 무단으로 찾아오시는 분이 있다”는 글을 올렸다.
김 아나운서는 “이러한 행위는 스토킹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며 “저는 이미 변호사를 선임해 법률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향후에도 동일한 행위가 반복될 경우, 주저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러분 응원은 감사하지만 저의 사생활과 안전은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팬들은 “선 넘었네” “강경대응 해라” “안전 최우선” “괴롭히지 마라” “어디 가도 이상한 사람 많네” 등 걱정과 응원을 보냈다.
SBS Biz 경제 앵커를 거쳐 MBC ‘14F’와 SBS ‘모닝와이드’ 등에서 활동한 그는 2022년부터 스포티비에 합류해 ‘스포타임 베이스볼’을 비롯해 ‘스포타임 위클리 쇼’, ‘SPOTV 뉴스 위클리 상암’ 등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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