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경기 안산시장, 취임식 대신 민생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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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은 어제(1일)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유통인과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것으로 민선 9기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 시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위로하고, 도매시장 이전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들었습니다. 이 시장은 서면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비전으로 '이음의 시정'을 선포하고, 당과 이념을 넘어 오직 안산의 발전만을 위해 173개 공약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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