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금통위원 함준호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 인터뷰
이번주는 글로벌 통화정책 ‘빅 위크’다. 일본 중앙은행은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9일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한다. 각국 중앙은행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낼지에 세계 경제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일경제의 프리미엄 재테크 플랫폼 ‘매경플러스’는 통화정책에 이목이 집중된 6월 함준호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인터뷰했다. 그는 한국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과 한국금융학회 회장을 역임한 통화정책 분야의 석학이다.
함 교수는 인터뷰를 시작하며 단정적 예측은 내놓기 어렵다 손사레쳤지만, 정작 본론에 돌입하자 확신이 느껴지는 거시분석과 통화정책 진단이 계속됐다. 통화정책의 최대변수인 물가는 물론 금융시장 여건까지 한 가지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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