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16억”…동계올림픽 ‘키다리 아저씨’ 학생들에 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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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16억”…동계올림픽 ‘키다리 아저씨’ 학생들에 장학금 지원

입력 : 2026.03.20 10:16

롯데장학재단, 올 상반기 장학금 전달해
희망장학생 398명에 학기당 400만원 지급
1983년 시작해 누적 사업비는 706억원

2026 상반기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금 전달식 기념사진 촬영 중인 김가은 장학생과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 롯데장학재단

2026 상반기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금 전달식 기념사진 촬영 중인 김가은 장학생과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 롯데장학재단

신격호 고 롯데그룹 회장이 만든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금’이 올해 상반기에도 지급됐다. 198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의 누적 사업비는 700억원을 넘어섰다.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19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상전 신격호기념관에서 ‘2026년 상반기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재단은 희망장학생 398명에게 총 15억9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졸업 시까지 학기당 400만원씩 지원되며, 학업보조비로 활용된다.

해당 장학금은 1983년 롯데장학재단 설립과 함께 시작됐다.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사업비는 약 706억원에 달한다.

한편 롯데장학재단은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금 장학생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롯데장학생 자치회 ‘LOPE’, 한마음소통캠프, 네트워킹데이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학금 지원을 넘어 장학생 간 교류를 확대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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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고 롯데그룹 회장이 만든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금’이 올해 상반기에도 398명에게 총 15억9200만 원 지급되었다.

이 사업은 1983년부터 시작되어 누적 사업비가 706억원을 초과했으며, 장학금은 졸업 시까지 학기당 400만원씩 지원된다.

롯데장학재단은 장학생 간의 교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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