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보조금 5억여 원 횡령'…민화협 전 간부, 1심서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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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지원용 보조금 수억 원을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전 간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오늘(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지난 2일 업무상 횡령, 지방자치단체 보조금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민화협 전 대외협력팀장 엄 모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6,700여만 원 추징을 명했습니다. 엄 씨와 함께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최 모 씨에게도 징역 3년과 6,000여만 원 추징을 선고했습니다.민화협은 김대중 정부 시절인 1998년 정당, 시민사회단체 등 200여 개 조직이 모여 민족 화해와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설립한 단체입니다.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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