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2000년대…더리미미술관, 시대별 영화음악 주제로 음악회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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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더리미미술관이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영화음악의 변천사를 돌아보는 미술관 음악회를 열고 있다.더리미미술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천문화재단의 작은예술공간지원사업에 선정돼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공연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에 열린다.음악회에서는 시대별 영화에 삽입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피아노 5중주와 성악 솔리스트, 기악 연주자들의 협연으로 선보인다.오는 30일에는 상주 단체인 더리미앙상블을 비롯해 오보이스트 이혜빈, 소프라노 이주혜, 지역 가수 안도가 출연해 2000년대 영화음악을 들려준다. 올해 마지막 공연은 다음 달 27일 열리며, 2010년대 이후 영화음악을 주제로 진행된다.유리 더리미미술관장은 “올해는 대중들이 보다 공감할 수 있는 영화음악을 주제로 기획했는데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에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전 세대가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리즈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더리미미술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로 치유사업 마음치유 봄처럼’ 프로그램의 결과물 전시회를 다음 달 13일까지 개최한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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