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들 ‘집값’ 잡을 생각 없구나”…‘이재명 정부’ 지지하던 한문도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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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시장 동향 “이분들 ‘집값’ 잡을 생각 없구나”…‘이재명 정부’ 지지하던 한문도도 비판 11일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 단지 모습. [뉴시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지지해 왔던 한문도 명지대학교 실물투자분석학과 겸임교수가 “대오각성을 해야하는데 이분들이 벌써 총선 준비하고 이런 젯밥에 마음이 있는 느낌들이 많이 든다”고 정부를 비판했다.한 교수는 지난 10일 YTN 라디오 ‘조태현의 생생경제’에서 서울 아파트값이 80주 넘게 상승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세제 개편안을 보고 ‘이분들이 집값 잡을 생각이 없구나’라는 판단이 들어서 비판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많이 내려간 걸로 알고 있는데, 굳이 돌려서 얘기하지만 누구나 알고 있지 않나. 부동산 문제가 제일 크다”며 “농지 전수조사도 지지율 하락에 일조하고 있다”고 했다.한 교수는 “이번 정부 단점은 ‘진흙에서 연습하면 안돼’ 이렇게 정했으면 잔디구장을 만들어줘야지, 안 만들어주고 ‘진흙에서 하지 마’ 그러면 어디서 하나? 이런 꼴”이라며 “시장에서 순응하거나 적응할 수 있는 틈이 없는 대책들이 연타로 나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공급이 부족했구나 나왔으면 전월세 안정 대책을 해야 하는데 그냥 매도 물량 공급의 개념으로 세금을 올려서 억지로 매도하게 만든다”며 “억지스러운 느낌이 든다. 방향성은 맞는데 결과론이 안 좋다”고 덧붙였다.한 교수는 “청년들이 어느 순간 트리거가 터지면 심각하다고 본다”며 “이번 정부가 심각하게 받아들이셔서, 국토교통부 장관만 (부동산 정책을) 볼 게 아니라 여당 의원들, 야당도 마찬가지 정쟁만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길은 나왔다. 공급 빨리 늘리고 분양가 저렴하게 한다. 전월세 대책에 대해 ‘상생 임대나 매입 임대 28년, 29년까지 팔라고 했는데 당분간 유예하겠다’ 이런 긍정적인 신호들을 많이 줬으면 좋겠다는 걸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문도 명지대학교 겸임교수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비판하며, 정부가 총선 준비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교수는 서울 아파트값 상승이 정부의 세제 개편안 때문이라며, 부동산 문제가 지지율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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