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박성재 재판서 또 증인선서 거부…과태료 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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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내란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지만, 증인 선서를 거부했습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오늘(2일) 박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고 이 전 장관의 증인신문을 진행했습니다.앞서 이 전 장관은 지난해 11월 같은 재판부가 심리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혐의 1심 재판에서도 증언선서를 거부한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자신이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이날 재판부가 이 전 장관에게 먼저 "증인 선서를 하겠느냐"고 묻자, 그는 선서를 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그러자 재판부는 선서 거부에 따른 과태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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