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 ‘이설 배우전’ 개최…작품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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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T&G 상상마당 시네마

사진 = KT&G 상상마당 시네마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이설이 데뷔 후 첫 단독 기획전 ‘이설 배우전’을 개최하며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이달 28일부터 내달 9일까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열리는 ‘이설 배우전’은 배우 이설의 연기 여정을 한자리에서 조명하는 특별 기획전이다. 독립영화부터 장편 상업영화까지 이설이 쌓아온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스크린으로 다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장편 영화 ‘청산, 유수’, ‘믿을 수 있는 사람’, ‘침범’을 비롯해 단편 영화 ‘최소한의 예의’, ‘두 개의 방’까지 총 5편이 상영된다. 장편과 단편을 아우르는 대표작을 통해 작품마다 서로 다른 얼굴을 보여준 이설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만나볼 수 있다.

무엇보다 8월 1일 영화 ‘침범’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된다. 이어 단편 영화 ‘최소한의 예의’와 ‘두 개의 방’을 연속 상영하는 ‘이설 단편선’ 이후에도 GV가 마련돼 작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촬영 비화 등을 관객과 나눌 예정이다.

‘이설 배우전’ 티켓 예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티켓 예매처 무비애 KT&G 상상마당 시네마를 통해 오픈된다. GV 예매 일정은 추후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이설은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에서는 고세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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