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광복절에 유관순 친구 된다…‘기록되지 않은 독립운동가’ 재연

1 day ago 4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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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세영이 광복절을 맞아 ‘기록되지 않은 독립운동가’ 남동순 여사의 삶을 되살린다.

이세영은 KBS 특별 다큐멘터리 ‘관순동순’에 출연해 유관순의 소꿉친구이자 독립운동가인 남동순 여사의 과거 모습을 직접 재연한다.

‘관순동순’은 유관순과 함께 3·1운동에서 만세를 부르고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른 남동순 여사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재조명하는 특별 다큐멘터리다.

광복 제81주년을 맞아 제작된 이번 작품에서 이세영은 상대적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남동순 여사의 이야기를 연기로 풀어내며 몰입도를 더한다.

이세영의 광복절 관련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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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는 KBS 광복 80년 특별기획 ‘만해의 나라’ 내레이터로 참여했다. 당시 만해 한용운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의 시를 직접 낭독해 이야기를 전달했다.

올해는 유관순과 함께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남동순 여사의 삶을 직접 재연하며 다시 한번 독립운동의 역사를 조명한다.

이세영이 출연하는 ‘관순동순’은 15일 오전 9시 웨이브에서 먼저 공개된다. 같은 날 오후 1시 KBS1 ‘네트워크 기획’을 통해 방송되며 KBS대전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세영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올가을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에서는 라스타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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