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가 석방된 한국인 활동가들이 귀국 당일 집회에 참석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전쟁 등과 연루된 국내 기업들을 제재하라고 촉구했습니다.활동가 김아현(활동명 해초) 씨와 김동현 씨는 오늘(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건물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밝혔던 바와 같은 태도를 견지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김아현 씨는 "대통령이 왜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 범죄 국가로 설정하고 팔레스타인과 연대해야 하는지를 잘 말해 주셨다고 생각한다"며 "그 말을 부디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의 집단 학살에 가담하고 공모한 한국석유공사, 한화 등 여러 기업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