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기름값 절약 발언 화제되자 “찾아가다 기름 더 든다고 하더라”

5 days ago 9

이승기가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다닌다는 발언이 화제가 되자 “멀리 가봐야 역삼동 정도”라며 직접 해명했다. 유튜브 채널 ‘이승기2’ 화면 가수 이승기가 조금이라도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기름을 넣는다는 발언이 화제가 되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일부에서 “싼 기름을 넣으러 가다가 오히려 기름값이 더 들겠다”는 반응까지 나오자 실제로는 신사동이나 역삼동 정도를 찾아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15일 유튜브 채널 ‘이승기2’에는 ‘한번 뭉칠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승기는 콘서트 합주를 위해 연습실을 찾은 가운데 최근 자신의 유튜브 영상과 관련해 나온 반응들을 이야기했다.이날 이승기는 한쪽이 부러진 나무젓가락으로 컵라면과 김밥을 먹고 있었다. 제작진이 새 젓가락을 하나 뜯으라며 “많이 아끼네. 기름값도 아끼고 젓가락도 아끼고”라고 놀리자 최근 화제가 된 ‘기름값 절약’ 이야기가 다시 나왔다. 유튜브 채널 ‘이승기2’ 화면 이승기는 “기름값이 왜 이렇게 기사로 나느냐”며 주변에서도 관련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그는 “아시는 분이 보더니 ‘승기 씨, 그렇게 싼 기름값 넣으러 가면 가다가 기름값이 더 나올 텐데?’라고 하더라”고 말했다.앞서 이승기는 지난달 공개한 유튜브 영상에서 결혼 후 주유 습관이 달라졌다고 밝힌 바 있다. 과거에는 가까운 주유소를 이용했지만 이제는 가격을 검색한 뒤 조금이라도 저렴한 곳을 찾는다고 설명했다.당시 그는 “한두 번 그렇게 하다 보니 비싼 데에서는 진짜 안 넣게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발언이 알려진 뒤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멀리 이동하는 것이 오히려 비효율적인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유튜브 채널 ‘이승기2’ 화면 이에 이승기는 실제로 찾아가는 범위가 그리 멀지 않다고 해명했다. 그는 “그냥 신사동이나 청담동인데 청담동은 싼 데가 없다”며 “신사동 한남대교 앞쪽 주유소가 좀 싸거나, 진짜 멀리 가봐야 역삼동 정도”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걸 또 우리가 일일이 해명할 수는 없지 않느냐”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제작진의 ‘절약 몰이’는 이후에도 계속됐다. 이승기가 지인의 돌잔치에서 받은 텀블러를 사용하자 제작진은 다시 “많이 아낀다”고 놀렸다.그러자 이승기는 “그 정도로 아끼는 건 아니다. 쓸 때는 엄청 쓴다”며 발끈했다. 이어 “이러다 ‘이승기 돌잔치 텀블러 훔쳐와’라고 하겠다. 돌잔치 가서 돈 내고 받아온 것”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이승기2’ 화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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