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서지승과 각방 고백 “못 듣는 척도”…비 “못됐네” [SD리뷰]

2 weeks ago 29

유튜브 채널 ‘시언‘s쿨’ 캡처

유튜브 채널 ‘시언‘s쿨’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시언이 아내 서지승과 각방 생활 중인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이시언의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는 이시언이 비, 김재욱과 함께 바이크를 타고 속초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시언은 아이가 태어난 뒤 달라진 일상을 이야기하며 “아기가 태어나니까 6시에 일어나”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지금 어떻게 되냐면 각방을 자고 있어. 나는 안방에서 혼자 자고 와이프는 아기랑 아기 방에서 같이 잔다”고 밝혔다.

이시언은 아침 풍경도 전했다. 그는 “카메라를 보면 와이프랑 아기가 일어나 있다. 밥을 주고 있더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시언‘s쿨’ 캡처

유튜브 채널 ‘시언‘s쿨’ 캡처

이를 들은 비는 곧장 “그러면 일어나야지. 일어나야지”라고 맞장구쳤다. 이시언은 “‘우리 사랑둥이들’ 하면서 간다”고 덧붙였다.

비 역시 육아에 공감했다. 그는 “아침 6시, 7시에 아내가 서둘러서 준비하고 있잖아”라며 화장실에서 자신의 볼을 때리며 “‘일어나야 돼!’라고 한다”고 직접 시범을 보였다.

이시언이 “솔직히 못 뜨는 척 한두 번 했어”라고 털어놓자 비는 “왜 그랬냐. 못됐네. 무조건 일어나야지”라고 나무랐다.

하지만 제작진이 비에게 “한 번도 그런 적 없냐”고 묻자 비는 곧바로 “있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시언은 4년간 교제한 배우 서지승과 2021년 결혼했다. 결혼 5년 만인 올해 5월 아들 솔민 군을 품에 안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