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미미·이영지·안유진, 연희동 장사…판 커졌다 (우주떡집)

1 hour ago 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고흥을 떠나 서울에서 새로운 장사 도전에 나선다.4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 6회에서는 정든 고흥 매장과 작별하는 지락이들의 모습부터 서울 연희동 2호점 오픈을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이날 지락이들은 본사가 서울 연희동에 ‘우주떡집’ 지구 2호점을 마련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홀 팀 이은지와 안유진은 서울 상경을 반긴 반면, 주방 팀 미미와 이영지는 익숙해진 고흥 매장을 떠나야 한다는 사실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미미와 이영지가 주방 기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동안 이은지와 안유진은 바닷가에서 사진 촬영에 몰두해 웃음을 안겼다.사진관에서 고흥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남긴 네 사람은 서울로 이동했다. 새롭게 마련된 서울 매장은 규모부터 남달랐다. 안유진이 원했던 포스기와 최첨단 예약 시스템을 비롯해 9개의 화구와 그리들, 추가 설거지 공간을 갖춘 주방이 마련됐다. 웨이팅존과 포토존, 9개의 테이블을 갖춘 홀까지 대폭 업그레이드된 환경이 지락이들의 기대감을 높였다.다음 날 런칭 행사에 참석한 지락이들은 행사가 끝나자마자 권성준 셰프에게 신메뉴를 배웠다. 패스트푸드점 콘셉트에 맞춰 기정떡을 번으로 활용한 비프 떡버거와 슈림프 떡버거, 버거를 만들고 남은 기정떡을 활용한 민트 당근 케이크 레시피를 익히며 서울 영업 준비에 돌입했다.예약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서울 매장에 맞춰 직접 매장과 메뉴 소개 글도 작성했다. 이영지가 떡버거 이름으로 ‘떡이 너무 버거워 버거’를 제안하자 이은지가 즉석에서 리듬과 안무를 더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흥 매장에서 판매했던 ‘오리지날 떡볶이’는 메인 셰프의 이름을 내건 ‘이영지 오리지날 떡볶이’로 새롭게 이름을 바꿨다. 메뉴 설명을 맡은 이은지는 ‘뿅뿅 지구오락실3’에서 화제를 모았던 이영지의 ‘전남친 토스트’ 장면까지 패러디하며 남다른 홍보 열정을 발휘했다.서울 매장 영업을 앞두고 실전 연습도 이어졌다. 스태프밀을 걸고 외부 버거와 지락이들이 만든 떡버거가 맞붙는 ‘버거 대전’이 펼쳐진 것. 네 사람은 제한 시간 60분 안에 떡버거 15세트와 디저트 10세트를 완성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지만 배달 버거에 속도에서 밀렸다. 제한 시간을 넘겨 음식을 완성한 데 이어 디저트용 삽 모양 수저까지 빠뜨리는 실수를 하며 아직 손발을 맞춰야 할 과제를 확인했다.이후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은 신메뉴를 맛본 제작진의 솔직한 평...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