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닭고기 20kg→100인분 ‘큰손’ 요리…“스트레스 확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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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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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정현이 식재료 50kg을 혼자 손질해 무려 100인분의 음식을 만든다.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대용량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정현은 양손 가득 식재료를 들고 주방에 등장한다. 닭고기 20kg을 비롯해 이날 준비한 식재료만 총 50kg에 달한다.

놀라운 것은 이 모든 재료를 이정현 혼자 손질한다는 점이다. 엄청난 양의 식재료를 본 이연복 셰프는 “완전 영업장에서 하는 양이다”라며 혀를 내두른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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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은 “100인분이다. 오늘 힘 좀 써야겠다”며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한다. 많은 양에도 쉴 새 없이 움직이던 그는 재료를 한꺼번에 붓고 크게 뒤섞으며 오히려 대용량 요리의 재미에 빠진다.

급기야 이정현은 “대용량으로 하니까 재밌다.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100인분 요리를 완성한 뒤에는 의문의 변장까지 감행한다. 트렌치코트에 머플러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얼굴을 가린 채 직접 만든 음식을 수레에 싣고 어딘가로 향한다.

정체를 숨기려는 이정현의 의도와 달리 눈에 띄는 차림새 때문에 오히려 주변의 시선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이정현이 혼자 100인분의 음식을 준비한 이유와 변장까지 한 채 찾아간 장소의 정체는 이날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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