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대한노인회장 "노인 기준 75세까지 높여야"…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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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는 지난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여야 지도부와 대한노인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65세인 노인 연령 기준을 매년 1년씩 단계적으로 높여 75세까지 조정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가족과 함께 자택에서 임종을 맞을 수 있도록 재가 임종 통합 돌봄서비스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 6명에게 장수지팡이를 증정하고, 노인 복지 증진과 사회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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