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자콘 론칭…일상 속 자연스러운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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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izna(이즈나)가 일본 여행기를 담은 새로운 자체 콘텐츠로 팬들과 만난다. 일본인 멤버 마이와 코코가 여행 가이드로 나서는 가운데, 여섯 멤버의 꾸밈없는 일상과 친근한 호흡을 공개한다.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오늘(16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일본왔즈나’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일본왔즈나’는 멤버들이 직접 일본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여행 콘텐츠다. 팀 내 일본인 멤버인 마이와 코코가 중심이 돼 현지에서 사용하는 일본어 표현을 알려주고, 다른 멤버들과 함께 여러 장소를 방문하며 여행을 이끈다.

이번 콘텐츠는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izna의 일상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멤버들이 직접 촬영하는 셀프캠을 적극 활용해 여행 중 자연스럽게 나누는 대화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의 반응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izna는 현재 콘서트 투어를 진행하면서 자체 콘텐츠까지 선보이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장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뿐 아니라 여행 중 일상적인 모습도 공개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한편 izna는 서울과 타이베이에서 콘서트 투어 ‘2026-2027 izna Concert Tour: WHO DAT GIRL?’ 공연을 마쳤다. 이어 오는 17일 마닐라, 24일 홍콩, 11월 8일 싱가포르, 12월 5일 쿠알라룸푸르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2027년에는 일본으로 무대를 옮긴다. 3월 12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14일 도쿄, 27일 나고야, 28일 오사카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번 투어는 서울과 타이베이를 포함해 국내외 총 10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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