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황윤성 경연 때 매일 밤샜다…“새벽까지 잠 못 자” (편스토랑)

2 days ago 5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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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찬원이 절친 황윤성을 위해 경연이 끝나는 새벽까지 잠들지 못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최근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4위를 차지한 황윤성을 위해 준비한 서프라이즈 파티가 펼쳐진다.

이찬원은 황윤성을 축하하기 위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TOP5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를 찾아가 직접 요리를 배운다. 여기에 배우와 가수, 스포츠계 인맥을 총동원해 특별한 손님들까지 초대한다.

아무것도 모른 채 약속 장소에 도착한 황윤성은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을 보고 깜짝 놀란다. 특히 이찬원이 초대한 한 손님을 마주한 뒤에는 결국 눈물을 쏟는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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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성은 경연 당시 이찬원의 응원을 떠올리며 “경연이 새벽 늦게 끝나는데도 찬원이가 항상 기다렸다가 ‘오늘 어땠어?’, ‘잘했어?’라고 하루도 빠짐없이 물어봐 줬다”고 말한다.

이찬원 역시 “경연날은 새벽까지 잠을 못 잔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두 사람이 당시 실제로 주고받은 메시지가 공개되자 출연진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황윤성은 “내가 뭐라고 이런 친구를 만났을까”라며 눈물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이찬원도 함께 울컥한다. 두 사람의 축하 파티는 결국 눈물바다가 된다.

이찬원이 황윤성을 위해 준비한 서프라이즈 파티와 두 사람의 실제 메시지는 이날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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