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올해 가뭄 속 4대강 보 역할…국민과 미래 보고 정책 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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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철우 “올해 가뭄 속 4대강 보 역할…국민과 미래 보고 정책 펴야” 이명박 전 대통령과 상주보서 만나4대강 사업·원전 등 정책 연속성 촉구 이철우 경북도지사 페이스북 캡처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가뭄 대응과 용수 확보를 위해 4대강 보가 필요하다며 정책의 연속성을 촉구했다. 영덕 원전 건설 계획 변경에 따른 지역 피해도 거론하며 국가 정책은 국민과 미래를 기준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지사는 14일 자신의 SNS에 이명박 전 대통령의 낙동강 상주보 방문 소식을 전하며 “금년처럼 가뭄에 4대강 보가 없었다면 누런 들판이 있었겠나 생각하면 아찔하다”고 적었다.이 지사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지난 13일 상주보를 찾아 방명록에 “감회가 새롭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남겼다. 또 미국 미시시피강과 프랑스 센강에서 보를 활용해 화물선과 관광선이 운항하는 모습을 보고 4대강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회고했다.이 지사는 올해 극심한 더위와 가뭄 속에서도 4대강 사업이 농업용수 확보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4대강 사업으로 인해 누런 풍년 들판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있다니 답답하다”며 사업의 효과를 강조했다.국회의원 시절 4대강 사업을 둘러싼 여야 대립도 언급했다. 이 지사는 당시 상임위원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반대가 거셌다며, 자신은 사업을 적극 옹호해 “‘4대강 의원’이라는 별칭으로 불릴 정도였다”고 밝혔다.이어 보 철거와 원상복구 추진을 비판하면서 최근 가뭄과 반도체 산업의 공업용수 수요 증가로 관련 움직임이 다소 주춤해졌다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이를 두고 “국가 운영에는 미래를 보고 해야 한다는 것이 증명됐다”고 평가했다.영덕 원전 문제에 대해서도 정책 변경에 따른 지역 부담을 지적했다. 이 지사는 영덕 원전 건설이 문재인 정부 시절 무산됐다가 최근 같은 부지에 다시 확정됐다고 주장하며, 그 과정에서 영덕군이 겪은 재정적 부담과 주민 갈등을 거론했다.그는 “영덕군은 원전 무산에 따른 지원금 380억원을 이자까지 붙여서 반납하면서 많은 고통과 군민 간 갈등이 심했다”며 “이에 대한 보상은 누가 해주느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제발 국민과 미래를 보고 정책을 펴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철우 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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