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답답한 야구한 샌디에이고, 필라델피아에 패배...송성문은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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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답답한 야구한 샌디에이고, 필라델피아에 패배...송성문은 결장

입력 : 2026.05.27 14:56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이틀 연속 답답한 경기하며 패배를 안았다.

샌디에이고는 27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 3-4로 졌다. 이 패배로 31승 23패가 됐다. 필라델피아는 28승 27패.

송성문은 나오지 않았다. 3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다. 이날 경기에서는 벤치 멤버 중 유일하게 투입되지 않았다.

샌디에이고 타선은 이틀 연속 답답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샌디에이고 타선은 이틀 연속 답답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샌디에이고는 이날 팀 전체가 5개의 안타를 때렸고 득점권에서 2타수 무안타, 잔루 4개 기록하는데 그쳤다.

4회말 매니 마차도가 투런 홈런, 8회말 라몬 라우레아노가 솔로 홈런을 때렸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했다.

선발 랜디 바스케스는 5 2/3이닝 8피안타 3피홈런 1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1회초 브라이스 하퍼, 2회초 JT 리얼무토, 3회 트레이 터너에게 홈런을 맞았다. 모두 솔로 홈런이었던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다. 그러나 3회 계속된 2사 1, 2루 상황에서 알렉 봄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하며 추가 실점한 것이 아쉬웠다.

필라델피아 선발 애런 놀라는 6이닝 3피안타 1피홈런 5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 기록하며 시즌 3승(4패) 기록했다. 요한 듀란이 시즌 11번째 세이브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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