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1호 결재로 ‘K-컬처 TF’ 가동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민선 9기 출범 첫 행정조치인 1호 결재로 K-컬처 문화도시 TF 구성을 발표하며 글로벌 문화 중심도시로의 대전환을 선포했다.
시는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국가정원 조성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명품 도시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출범하는 TF 추진단은 정부 고위 관료 출신의 행정 전문가,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움직이는 주요 인사, 글로벌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 대표,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주민 대표까지 망라한 총 20명 규모의 매머드급으로 꾸려져 전례없는 강력한 실행력을 확보했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실행을 위해 추진단은 문화·콘텐츠 분과, 정책·투자 분과, 지역·거버넌스 분과 등 3개 분과, 19명의 자문위원 체제로 세분화돼 전격 가동된다. 각 분과는 K-컬처 복합 콤플렉스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핵심 규제 완화, 대외 협력 활성화 전략 수립, 주민 소통 등 다각적인 현안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를 펼치며 내실있는 정책대안을 도출한다.
시는 7월 중 추진단 위촉식과 출범 회의를 시작으로 세부분과 구성을 최종 확정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정책 자문과 의견수렴 절차에 돌입하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국가정원 조성사업은 하남시의 미래 100년 경쟁력을 결정지을 중대한 이정표”라며 “민선 9기 1호 결재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국내 최고 수준의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글로벌 문화도시 하남을 현실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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