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국민소득 4만달러 가시화…어느 때보다 탄탄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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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수출이 연간 실적 기준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이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수출은 9월에 월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그는 "중동전쟁 등 어려운 대외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탄탄한 성장 경로로 가고 있다"며 "투자와 소비·고용도 시차를 두고 개선되면서 금년 3%대 성장과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이 부총리는 이날 취임 후 처음으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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