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화상으로 면담하고 한미 경제·금융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습니다.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어제(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베선트 장관과 면담했습니다. 이 부총리 취임 후 두 사람이 면담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베선트 장관은 이 부총리의 취임을 축하하며 경제·금융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축하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습니다.두 사람은 경제정책에서 한미 양국이 함께 추진할 우선 과제와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번 면담은 화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