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안돼. 내 노예 있어야”…‘이숙캠’ 챔피언 부부 남편 말에 일동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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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안돼. 내 노예 있어야”…‘이숙캠’ 챔피언 부부 남편 말에 일동 ‘경악’ ‘이숙캠’ 출연진들을 경악케한 챔피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이숙캠’ 출연진들을 경악케한 챔피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15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25기 세 번째 부부의 사연이 소개됐다.남편은 2000년대 초 전국 복싱 신인왕전 우승을 시작으로 한국 챔피언, 동양 챔피언, WBC 세계 랭킹 9위에 오른 인물이다.방송에서 그는 “교도소에서 복싱을 시작했다”며 “복싱이 아니었으면 지금도 양아치처럼 살고 있을 거다. 지금은 누구보다 정직하고 바르게 열심히 살고 있다”고 밝혔다.과거 교직원에 근무하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시작한 복싱한 아내는 프로로 데뷔해 세계 챔피언 및 세계 여자 랭킹 1위까지 올랐다.이들은 사제관계로 만나 부부로 발전했고 현재는 각각의 복싱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다.먼저 소개된 아내의 사연에는 남편의 가부장적인 모습이 충격을 줬다.어릴 적 로망이라며 거실에 2층 침대를 두고 생활하는 남편은 침대에 누운 채 손짓과 발짓으로 아내에게 온갖 일을 시켰다. 설거지와 빨래는 물론 밥을 차리고 치우는 것, 심지어 거실 바닥에 던져놓은 양말을 줍는 것까지 모두 아내의 몫이었다.아내는 “제가 남편의 손발이 된 느낌이다. 저도 짜증이 난다”면서도 “제가 짜증을 내면 남편이 더 화를 내니까 싸우기 싫어서 그냥 한다”고 토로했다.남편의 태도를 본 서장훈은 “사제 관계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느낌이다”라고 했다.그러나 남편은 “밥을 누구한테 달라고 하냐. 솔직히 여자로 태어났으니까 여자의 할 일을 한다고 생각한다”며 “자식 잘 보고 남편 잘 돌보는 게 할 일 아니냐?”고 말했다.그는 또 “이혼 하면 안 됩니다. 제 노예가 있어야 합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들었다.이에 서장훈은 “어떻게 저따위 말을 할 수 있냐?”며 거세게 비판했다. 그러자 남편은 “조크(농담)였다. 아내도 조크인 걸 알고 있다”며 문제없다는 듯 태연하게 응수 해 모두를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혼숙려캠프’에서 소개된 한 부부의 사연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남편은 자신의 가부장적 태도에 대해 "여자로 태어났으니까 여자의 할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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