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다른 남자랑 모텔 갔어야"..곰신 여친 버린 연하남에 정색 [연애전쟁][★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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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연애전쟁'가수 이효리가 여자친구의 연락 두절을 이유로 불신을 드러낸 남자친구에게 일침을 가했다.19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서는 군 복무를 기다려준 여자친구와 결혼을 약속했지만, 전역 후 마음이 달라진 남자친구의 사연이 공개됐다./사진 = JTBC '연애전쟁'이날 남자친구는 군 복무 당시 여자친구가 회식 중 40분간 연락이 닿지 않았던 일을 언급했다. 이를 비롯한 과거의 일들로 불안감이 쌓였고, 결국 결혼에 대한 생각까지 바뀌었다는 입장이다.여자친구는 "너는 나한테 믿음이 없어?"라고 물었고, 남자친구는 "내가 없는 곳에서 다른 사람이랑 있을 때 너를 못 믿겠다"며 불신을 드러냈다.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던 이효리는 "저러면 못 만나지"라며 답답함을 표했다. 김희철 역시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믿지 못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사진 = JTBC '연애전쟁'이에 이효리는 "연락 안 되는 40분 동안 다른 남자랑 모텔을 갔어야 한다"며 황당해했다. 서장훈도 "최소한 다른 남자랑 뽀뽀하다 걸렸어야 한다. 누군가 사진을 찍어서 보내줬거나 그런 일이 있어야 이해할 수 있다"고 거들었다.그러나 남자친구는 자신의 불안에 이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어나지도 않은 일 때문에 울면서 조심해 달라고 얘기했는데, 그것마저 조절하지 못해서 불안이 생긴 것"이라며 여자친구에게 해결책을 요구했다.반면 여자친구는 이미 충분히 사과하고 노력해 왔다는 입장이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군대에서 불안을 느끼게 한 것에 대해 울면서 항상 미안하다고 사과했다"며 "왜 계속 똑같은 말을 반복하는지, 내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 건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사진 = JTBC '연애전쟁'결국 여자친구는 "나는 충분히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너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계속 그렇게 생각한다면 따로 사는 게 서로에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반복되는 의심과 불신에 결혼과 동거를 재고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이효리는 여자친구의 결정에 "현명한 선택을 했다"고 반응했다.한편 여자친구가 눈물을 보이자 서장훈은 "세 살 어린 동생에게 이러면서 우는 게 안타깝다. 부모님이 보시면 얼마나 속상하시겠느냐"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이어 남자친구가 만 22세, 여자친구가 25세라는 사실을 언급하며 "아직 결혼할 나이도 아니다. 정신 차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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